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지금은 무도한 굥 정부와 싸울 사람이 필요합니다. 당대표를 무시하는 수박들은 필요 없습니다. 김의겸 의원님.... 화이팅입니다.
청담동 룸빠도 더 많은 정보 모은 다음
조금 천천히 터트렷다면 참 좋앗을텐데
아깝다 아까워 핵폭탄급 이슈엿는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