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현근택 탄원서 링크

  • 2024-01-11 15:23:38
  • 88 조회
  • 댓글 6
  • 추천 4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i4MPhvx7rvkKNlLEaWbhuW-MxG5czAuLxQ8dFekzyXIV-hw/viewform?fbzx=2308187606302107072 

또 증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재 날리지 맙시다.

이재명도 너무 고생했고, 박원순 님을 잃었습니다.

최강욱도 그렇고 정말 정상인이면 에잇 하고 잊어버릴 단어 하나에 꽂힌 성인의 유리멘탈에 너무 휘둘립니다. 민주당이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 모인 정당입니까? 부족함을 인정하세요. 

당원들한테는 이렇게 뻔뻔하게 무관심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조중동에는 깃털 하나 스쳐도 자지러지면 어쩌자는 건가요.

이런 분란을 일으킨 이석주 예비 후보는 책임을 지시죠. 언론에 제보한 장본인이라는 소문도 있던데요. 본인이 아니라 피해자 당사자가 언론에 제보했다 하더라도, 자기수행원이니 책임져야 합니다.

이래서 여자들한테 또 하나의 유리벽, 유리천장이 샐기는 거 아닐까 염려됩니다.

 

 

게시판 사용 ㄹㅇ 불편하네 진짜


댓글

2024-01-11

맞습니다. 일방적인 주장으로 민주당의 중요한 인재를 잃어서는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현근택 변호사님 늘 응원합니다.

2024-01-11

아군을 버리면 필패입니다.
너무 많은 아군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아군은 우리가 지킨다.

2024-01-11

탄원서 서명하고 왔습니다.

2024-01-11

실명 드러나는거 싫지만, 서명 했어요... 당분간 술 드시지 마시길.

2024-01-11

일방적 주장으로 한사람 인생 나락보내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남자의 주장이었고 여자였으면 이렇게까지 했겠습니까?
최강욱도 갔고 김남국도 현근택까지 좋은 사람만 처내는 일은 그만하자구요. 민주당 정신차려요. 페미당이에요?

2024-01-11

현근택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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