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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시 팽당할까봐 수구리고 조용하더니
또 다시 그 가벼운 입을 놀리는구나
윤영찬같은 인간을 옹호하다니
당원들은 지켜보고 있다 똑바로 하자
뒷구녁으로는 탈당한 반당분자들 지원하려고 끝까지 암약한 고민정씨
윤영찬 예비후보님,성남 중원에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고민정의원님 당원을 개똥으로 보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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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국당에서 오늘 표결하라고 하는데 오늘 할 거면 김건희 재표결도 오늘 하던가 반드시 두 건 묶어 가야 합니다 힌동훈이 3일 밤부터 입장 번복한게 몇 번인데 말로는 무슨 소리든 다 하죠 진짜 투표가 이뤄지는 순간까지 국짐 하나도 믿으면 안 됩니다
나 죽기 전에 사람사는 세상~!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표님의 대동세상을 하루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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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구녁으로는 탈당한 반당분자들 지원하려고 끝까지 암약한 고민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