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와보았습니다.

  • 2024-01-10 2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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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유쾌한 이별! 아름다운 이별을 기대했는데....

역시나 자신이 있던 곳에 굳이 가래침을 내 뱉고 나가시는 분들이 씁쓸합니다.

또한 자칭 뮨파라고, 문재인을 위해 윤석열을 찍자는 괴변을 늘어 놓던 사람들이 민주당 탈당 릴레이가 이어진다고 조중동문 등 각종 언론에서 대서특필 되던데.....

이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

12월부터 탈당을한다 만다 하더니 드디어 내일입니다.

소풍 가기 전날 처럼 두근 두근 하네요

다만, 윤영찬 의원님은 탈당 안하기로 하셨다는데

윤영찬 의원님도 하나된 민주당으로 함께합시다.

뭐....이번에 나갈 사람 다 나가면 총선 단일 대오로 총선 승리만을 위해 모두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강성 분탕종자들 이번에 나가면 예전 처럼 강한 민주당이 되겠지요

안크나이트....거기서 보고 계시나요?

이렇게 또한번 민주당은 탈태환골 합니다.

당신의 뜻을 이은 이크나이트를 기대하며

이번 총선 꼭 승리합니다.

일단 이겨야 뭐든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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