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부에서 강도높은 조사를 했다는데, 검찰을 실제 장악하고있던 사람이 윤석열이 아니었던가? 그리고 재판과정에서 김건희 녹취록과 새로운 정황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데
마치 주가조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처럼 윤씨 개안의 입이 되어버린 법무부 누구를위한 법무부인지 개탄스럽다. 누가 듣고 보아도 김건희의 통정거래로 인지되는데 윤씨와 일부검사들은 눈과 귀가 멀어서 듣지도 보지도 못하나보다. 요즘 장안의 화제인 서울의 봄의 주인공 전두환 정치군인들의 군사반란및 내란죄 에대해 성공한 구테타는
처벌 할 수 없다는 궤변으로 공소권앖음 처분을 했던 검찰 이었다. 전두환이 신성한 대한민국을 총과 군화발로 강탈을 한 이후 민주화투쟁으로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구속되었고 이에 힘을 보탰던 검찰들! 한동훈이 그 입을 다물어라1 윤씨의 그림자는 윤싸가 정권에서 쫒겨나면 사라질 허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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