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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경제 잘 했다고 자화자찬 했는데 팩트는 낙제 수준. 모든 게 다 거짓말. 테러나 일으키는 극우 30%만 믿는다.

  • 2024-01-03 12: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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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국민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도

자료를 조작하고 거짓말로 포장해서 

경제 잘 했다고 자화자찬

테러를 일으킨 극우 30%는 믿을지 몰라도 아무도 안 믿는다

이렇게 살기가 힘든데 누가 믿겠냐

팩트로 보여줄게요

1. 2024년 경제 성장률 전망 2%대인데 물가가 이렇게 높고 금리가 4~5% 대출 금리는 더 높으니 결과적으로 마이너스 성장


 

2. 주요국 GDP 대비 기업 가계부채 우리나라가 100% 넘는 것으로 1위 그만큼 국민들은 벌어서 빚 갚는데 다 들어가니 살기가 더 어렵다고 봐야 되겠죠


 

3.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 134.3 조원으로 사상 최고치 그러니 태영건설까지 부도 위기 부도 도미노와 금융권으로까지 번질 가능성 높은데

그러면 IMF로 갈 가능성도 있어서 대책을 잘 세워야 되는데 윤정부의 무능한 경제팀으로는 감당이 쉽지 않음


 

4. 무역수지도 22년도 보다 줄었다고 선전하는데 실상은 수출도 줄고 수입도 주는 더 안 좋은 저성장 국면

세계 208개국 중 무역수지 200위 북한 199위보다 낮음


 

5. 관리재정수지 국세수입이 22년 보다 50조가 줄어들어서 재정 건정성이 더 악화되어서 지출을 줄여야 되니

경기 순환이 악순환이 되어 더 어려워지고

대기업 법인세 깎아준 것이 내년에 반영이 되어 재정수입이 더 줄어들어서 경기는 더 어려워질 전망

이렇게 팩트가 다 안 좋은데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려고

윤석열이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극우 30%만 믿을 것이다

이런 혹세무민 윤정부를 이번 총선에서 심판하지 않으면 나라는 진짜 망할 것이다

총선에서 심판해서 나라 망하기 전에 끌어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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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4-01-04

정말 큰일입니다..
아주 나라를 절단 내려고 작정을 한 것 같아요.

최배근 교수님께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도 완전히 망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가 가계부채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국가부채가 대부분 이어서 완전히 붕괴되지는 않았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국가가 개인에게 부채를 떠넘기는 형국이라 가계부채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으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2024-01-04

@정여경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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