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낙지라는 별명은 김부선이 이재명에게 붙여준건데요
불륜낙지 몰라용? ㅋㅋ
낙지는 전라도 해변 갯뻘에 많습니다
펄펄 끓는 물에 푹집어 넣어서 도마에 올려놓고 칼로 난도질을 해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