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악질
1.한미일군사동맹으로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해 한반도 전쟁위험 부추기고 무역적자를 초래한 죄. 독도 바다에 욱일기를 휘날리게 한 죄.
9.19군사합의를 파기한 죄.
2.후쿠시마 해양투기를 방조하고 일본정부의 편을 들어 우리 바다를 오염시키고 먹거리와 수산업에 큰 위협을 준 죄
3고속도로 가족 사유지로 맘대로 꺽어 차들의 흐름을 방해하려고 시도하고 국토부를 집단범죄집단으로 만든 죄
4.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몰아 역사를 왜곡한 죄
5.참군인 박정훈 대령의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고 오히려 그를 집단항명수괴로 만든 죄
6.대장동 사건을 틀어 5천억 이상 공공환수를 이끌어낸 야당 대표를 몇 년 째 탈탈 턴 죄. 50억 클럽 당사자들은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죄.
7.조국 장관을 탈탈 털어 최초 사모펀드 의혹이 나오지 않자 별 건으로 가족 친지로 확대하여 피의사실 유포해 인권유린한 죄
8.공정과상식을 부르짖으며 유독 가족과 지인 수사는 뭉갠 죄
9.양정철(김건희와 운전기사 공유)과 검찰 캐비넷을 공유하며 지난 총선에 간접 개입하여 국회를 유린한 죄
10.RE100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 탄소국경세 미온대처로 국가경제에 타격을 준 죄
11.고준위방폐장 대책없이 친원전정책 회귀하고 자연파괴 4대강 사업을 재시도 한 죄
12.나라를 검찰독재국가로 만들어 사상 최대의 압수수색 남발로 국민들을 겁박하고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든 죄
13.민영화 시도, 통폐합등으로 사회 안전망을 교란한 죄
14.김건희 명품백 수수에 침묵하고 인사개입 등 부인의 국정농단에 수수방관한 죄
15.외교는 빵점. 전세계를 여행하며 엑스포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고 천문학적인 지원 약속을 남발한 죄
16.경찰청의 행안부 경찰국으로 격하로 경찰의 자율권을 뺏은 죄
17..이태원참사 책임자인 이상민 행안부장관을 아직도 해임하지 않은 죄
18.서면남발. 범죄자 김태우를 사면해 강서구청장 선거 투입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본 죄
19.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겨 국방부의 전력손실을 초래하고 국고를 거덜낸 죄
20. 검찰개혁 약속해 검찰총장되고 검찰쿠데타로 자신의 정치야욕에 이용한 죄
21. 2022년 11월 9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 직전 대통령실이 헌정 사상 최초로 날리면 MBC 기자를 상대로 전용기 탑승 불허 결정을 내린 이후 이동관 등으로 언론탄압을 시도한 죄
22. 군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 독도를 ‘영토분쟁 진행 지역’으로 기술해 일본의 눈치를 본 죄
등등 폐악이 하늘을 찌릅니다.
빠진 거 보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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