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총리를 지냈다고 해서 지금도 특별당원인가요? 충정어린 당원은 조금만 강경하여도 징계받아야 하고 특별당원은 아무리 해당행위를 해도 징계받지 않는 이상한 민주당, 그래도 됩니까? 민주당의 분열을 노린 보수언론에서 크게 띄우면 당지도부가 쩔쩔매는 상황이니 개혁의 기치를 건 민주당 맞습니까? 그리고 당원의 청원에 답하다는 말은 영어로 하면 answe for 입니다. 즉 책임지다 라는 뜻입니다. 일정수의 당원이 원하면 책임지고 이행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대의 민주주의 입니다.
과거의 예를 보면 인재영입해서 잘된 겅우 거의 없습니다. 정체성보다도 사람의 기능을 중요시했으니까요 그래서 배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재영입은 당원중에서 경쟁해서 뽑으면 될 일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재명대표님을 흔들려 하지 말고 갑옷을 입혀드려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혁의 중요한 과제들
1)검찰개혁(기소권만 갖는 검찰이 될때까지) 2)사법부개혁- 배심원제도의 전면도입( 법기술보다 상위개념이 도덕과 상식) 및 판사는 선출및 임기제(판검사는 3급부터가 아니라 5급부터) 3)재벌개혁-부와 빈곤이 세습되지 않는 세상 만들기) 4)언론개혁-보수언론이 언론의 사명을 망각한채 정치적으로 나가는 것은 자식에게 물려 주어야할 사업장으로 보기때문
5)식민사관 버리고 자주의식 고취해야 함- 일본, 미국 지나치게 의지 하지 말고 한반도평화는 민족끼리 해결 해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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