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당 커뮤니티 광주자유게시판

황당하고 개탄스럽게 이성을 잃어버린 이낙연씨!

  • 2023-12-28 12:27:17
  • 15 조회
  • 댓글 0
  • 추천 0

대장동을 이낙연게서 한게아니라는 앞뒤 분간을 못하는 분노를 느끼게하는 저들을 어찌할고! 저축은행 불법대출 보로커 조우형이를 커피를 타준 사람이 뮨석열이 아니었다는 것이 왜? 여기서 생각이 날까? 윤석열의 윗분이었던 박영수변호사가 브로커 조우형위 변호사였고 조우형은 조사도받지않고 직원이 타준 커피를 마셨고 윤 석열은  조우형이냐고 했고 결국 조우형은 조사도 받지 않했다. 커피를 윤석열이 타준게 아니라는것이 중요한게 아닌것처럼 권력욕에 눈과 귀가 멀어버린 이낙연씨와 위험한 생각으로 가득한 참모들의 비열하고 추악한 칼춤에 함께 놀아난 이낙연씨의 탐욕으로 무능한 윤석열대통령이 나오지 않했을 갓이다.  지금처럼 무식 무능 무지를 뛰어넘어 오로지 국찜당 지지자들만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위험한 대통령이 되어 국민들께 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오로지 국찜 지지자들만의 대통령 윤석열을 바로 이낙연씨 께서 커다란 공을 세웠다는 사실이다.여기에 노동자들을 대변한다는 정의당은 노동자들을 위한 차별성있는 정책으로 선명성있는 대선을 치를 생각은하지앟고 이낙연씨 발 대장동이슈로 국찜과

심각편대를 형성하여 눈만뜨면 이재명후보를 공격하였다.그리고 지난 대선판은 정권교체를 해야한다는 높은 여론을 베이스로 깔고 시작한 이재명후보에게는 승산이 없는 싸움이었으나 결과는 0.73%라는 뜻밖의 선전인 동시에 이낙연씨가 권력의 탐욕을 조금만 완급조절을 했더라면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이낙연씨는 차기대선후보로 탄탄대로의 길을 무게감있게 걸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이낙연씨는 스스로 빛을 발해서 당을 위해 헌신할 생각보다는 마치 철천지 정적을 죽이려는 것처럼 집요한 탐욕에서 삐져나오지 못하고 대선에이어 또다시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행동을 하는 이낙연씨와 그 주변에 있는 사람글을 보고있느면 가슴이답답하고 쌍욕이 나오려는것을 마지막 이낙연씨의 가슴깊이 있는 인품에 희망을갖고 참고 또 참고 인내를 해보렵니다.

이낙연씨 당신께서 수십명의 특수부 검사들이 헤아릴 수 없는 압수수색과 조사를 받는다면 당신께서는 얼마나 견디어 내겠습니까? 이낙연씨 당신께서는 인간적으로 이 재명대표와 더블어민주당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없습니끼?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내려놓고 당을 위해 백의종군하신다면 이낙연씨의 영원한 당원이 되겠습니다.

이 글이 이낙연씨에게 직접 전달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