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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주당 내에 자주 들리는 소리가 강성당원의 주장을 자제시키라면서 통합을 강조하는데 여기서 강성당원이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70% 이상의 당원을 말하는 것이고 통합은 민주당을 어지럽히는 수박들을 포용하라는 압박이다 고로 통합은 당원들이 열망하는 개혁의 동력을 약화시키고 민주당을 무능한 정치 집단으로 전락시 킬 뿐이다.
어설픈 통합은 분열로 이어집니다.
아니 강성지지자가 도대체 뭔데요? 기준은 또 뭐고?
후보자 선거인단?
진성준의원님 진짜 탈당하는꼴 보고싶어요?
진성준? 이재명? 윤석열? , 이즈음 되면...
가상자산 과세 유예하고, 빠르게 시장을 개방하자
너무 갑갑한 마음에 처음으로 한자 적어봅니다.
민주당이 이제 꼴페미당이 되는건가요?
진성준 의원 한 명이 뭣도 모르고 연달아 똥볼을 차대서 자유게시판 전체가 난리가 아니네요.
직접 압박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러게요. 어쩜 이렇게 연달이 사고를 치는 걸까요. 본인의 신념이 그런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왜 민주당 전체 의견을 대변하는 것처럼 떠들어 대는지.
저와 같네요. 어느 커뮤니티에도 글을 써 본적 없는데 우리의 진의원님께서 저를 이끄셨죠
아 진짜 한동훈이 말을 듣고 공감하는저를 보고 피가 꺼꾸로 솓네요 아니 진성준 의원님 진짜 탈당하는거 보고싶냐고요 과세할거면 공평하게해 왜 코인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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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통합은 분열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