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하는 말을 귀담아 잘 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는 것은 당원과 지지자들 뿐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힘 당 지지자들이나 보수 세력들의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을 절 때 안 찍어 주기 때문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자기를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을 폄훼해서 무슨 개딸 들이니 소수 강성 지지층이니 하며 더불어 민주당을 걱정하며 올바른 길을 가도록 하는 절대 다수의 지지자들의 요구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국회의원들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니 자기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개딸 들이니 강성 소수자 들의 지나친 일방적인 행위니 하며 자기들을 합리화 시키려는 반 이재명계 일부 국회의원들을 보며 어떻게 저런 사람들의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의심 스럽지 않을 수 없다. 저런 상식이 부족한 이재명계 국회의원들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의 결집이 안되는데 다른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쳐다만 보고 있는지 너무 답답하다. 하루라도 빨리 당을 떠나라고 모두들 들고 일어나야 되지 않겠는지? 저런 자들 더 오래 놔둬도 더불어 민주당의 손실만 가 저 올 뿐 이익이 되지 않는다. 참으로 답답하다. 이낙연 박용진 그들과 같은 무리들 이상민은 떠났고 아직 남아있는 설훈 조응천 김종민 윤영찬 이원욱 이런자들 하루 빨리 당에서 몰아내지 않고 쳐다만 보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더 문제다. 아니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대표와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의 살기 위해선 저런 나쁜 자들을 가만히 둬서는 절대 안된다. 다 같이 죽자는 것인지 바보 같은 자들이 너무 많아 문제다. 이번 총선에서 이기려면 본보기로 저런 나쁜 자들을 하루빨리 더불어 민주당에서 재명 시겨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 저자들의 나가서 이낙연과 신당을 만들어도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않은다. 왜 겁먹는지 겁먹을 필요 없다. 저런 자들 따를 지지자들 몇이나 되겠나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은 오르지 이재명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더불어 민주당에 결집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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