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솔직히 접수는 오래전에 끝났을거고 접수를 안했다면 예비후보자가 될리가 없고 접수를 햇다치더라도 3차까지 떨어지는건 서류미비로 인한 준비성 심각한 부족이거나 자질 부족이 아니면 중대한 부적격사항이겠지요. 뭐가되었든 3차까지 탈락한 사람은 그닥 신뢰성이 좋지않습니다.
김우영 홧팅
고민정때문에 잘몰랐던 사실을 인지하게되었으니
한편으로는 고마워해야겠네요.
전청와대출신 수박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여러모로
고맙다 고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