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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집은 니네가 찾아 가라.

  • 2023-12-16 2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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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1번 비례대표 류호정은 지금 금태섭과 신당을 창당하고 있다. 정의당 탈당도 안하고 참 양아치 짓이 아닐 수 없다.

이건 제도나 규정 이전에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이낙연 상임고문이 신당 창당 선언을 하였다.  탈당도 안하고 민주당 당적을 유지 하면서 류호정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이낙연의 이런 행보는 그의 그간의 행적으로 보았을때 충분히 예견 되었던 것이다. 이재명 후보와 대선 경선에 졌을 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상당히 질이 나쁜

경선을 보여 줬다.이낙연의 측근과 지지자들은 윤석렬 지지선언을 하였고, 이낙연은 침묵하였다. 

그 이후에도 당대표 선거에서도 ,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당원들이 보기에 합당하지 않는 이유로 당대표 사퇴를 종용해 왔다. 

강서구 보궐선거에서 이재명의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했음에도 이번에는 당내 민주주의을 거들먹 거리며 사퇴를 종용해 왔다. 

이재명 당대표는 대의원이 40%의 영향력을 가지는 상황에서도 당선이 되었다. 일명 개딸이라 부르는 이낙연측이 강성 지지층이라 당원으로도 보지 않는 이들은 입당 한지 6개월이 되지 않는 조건을 달아서 그들을 배재한 선거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재명이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오랜 기간 이낙연은 대의원 사이에서 인지도와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도, 권리당원에서도 이재명 지지층을 대거 배재 한 조건에서도 , 민주적 절차로 당선된 당대표를 일부 이낙연과 일부 의원들 또는 일부 고인물 민주당 노인네들이 흔들어 재끼고 있다. 

이낙연 애긴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데, 

문제는 상당수의 중진, 어르신 이라는 민주당 빅마우스들의 꼴 같지 않은 행태다.

박지원은 이재명에게 분열은 안된다며 이낙연 집에라도 찾아가라고 주문한다. 지금 분열의 책임이 이낙연 집에 안가는 당대표한테 있는 거냐?. 

지금 이낙연이 주장하는건 당대표 사퇴를 주장하는건데, 집에 찾아가서 그 애길 듣고 사퇴 하라고?. 뭔 개소릴 하는가? 

그럼 박지원 당신이 이낙연 한테 찾아가서 이낙연이 뭘 원하는지 잘 듣고 당원들 앞에서 말하라. 그래야 당원들도 판단할거 아니냐.

당원들도 제발 이낙연이 뭘 원하는지 좀 알게... 이재명 사퇴 하라는 것 이외에 뭐가 있냐?. 그런데 거길 왜 찾아가?. 

원내대표인 홍익표도 비슷한 소릴 한다. 이재명 보고 이낙연한테 찾아가라 말한다. 홍익표야... 그럼 니가 가서 말해 봐라.

넌 제 3자 냐?. 

우상호 의원도 이낙연의 탈당에 대해선 비판하면서도 이재명이 이낙연한테 정성을 다해 화합 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라는 개소릴 한다.

이재명은 수차례 만나자 하였고, 안만난건 이낙연 이였다. 이걸 모를리 없는 우상호도 개소릴 해댄다..

왜들 이러나?

누가 창당한다고 할때마다 당대표가 집에 찾아 갈꺼냐? 그리고 이낙연이 창당하면 민주당이 두쪽나냐? 그렇게 이낙연이 민주당에서 세력이 크냐?. 그렇게 크면 왜 경선에서 지냐고,,이낙연이 민주당 대주주냐?. 뭐가 무서워서 민주당 빅마우스들은 이리 벌벌떠나? 아님 당원들은 모르는 당신들 만 의 셈이 있는 건가?

사꾸라들이 득실 득실 하다.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

이런 사람들도 싸그리 처내라... 그거 하라고 당신 밀어 준거다. 권력이 있으면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최대한의 권력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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