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현수막은 시도 때도 없이 개제하는게 아닙니다.

  • 2023-12-15 21:18:32
  • 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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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1

​여당에서 현수막으로 도심의 미관을 해치는 행위를 한다고 해서

 

저희당까지 거기에 맞불을 놓는다? 그게 올바른 행동일까요?

 

정당 현수막은 두서없이 여기저기 걸리고 바람에 찢어지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을 왜 하지 않을까요?

 

선거기간도 아니고 앞으로 불필요한 현수막은 당차원에서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모범이 되는 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자체마다 돈을 주고 게시대를 사용하는데 정당이라고 

 

보기 않좋게 이곳 저곳 그것도 사람들 걸어다니는 인도까지.. 말로만 하지말고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개가 짓는 다고 그 개를 따라 가지 짓으면 그게 개지 사람입니까?

 

민주당 당원이라면 다른 당과 똑같은 행동을 할 생각을 하지말고 그들과 다르게 생각을 하고

 

그 행동이 당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미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했는지 부터 생각하고 댓글 좀 달고 글 좀 쓰세요.


댓글

2023-12-19

현수막을 도시미관 해치는걸로 보시면 안되죠. 정치현수막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입니다. 또한 당이 언론을 통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뜻을 전할 수 있게 해주는 창구이고요.

2023-12-22

민주당의 이런 마인드가 윤석열같은 ㄷㅌㄹ을 탄생하게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그 놈의 도덕적잣대. 정치무관여층은 현수막만 보고 그대로 믿어버립니다. 민주당에서 증가한 예산. 국짐이 한것마냥 벌써 여기저기 걸었습니다. 이런 가짜 뉴스로 국민을 속이는데도 우리는 에헴 하며 양반처럼 가만히 있으란 말입니까? 도덕성 국짐이나 주라 하세요.

2023-12-25

그럼 어쩔까요? 도로에 이상한 거짓 정보의 국힘 현수막만 달리면 민주당은 당하고만 있나요?
정치에는 상대가 있습니다.
차라리 현수막을 재활용 해서 사회적 약자에게 필요한 제품으로 디자인 해서 가방을 만들어 주거나 장바구니를 만들어 주거나 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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