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고민정도 경선 자신없어서 그런듯.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내가 정치는 잘 모르지만
민주당에서 경선 걱정 안 하는 3명 고르라면
1 박용진 2 전해철 3 고민정 3명은 경선 걱정 1도 안 합니다 ㅎㅎ
3명 중에서 무조건 경선 통과할 1명 찍으라면 고민정입니다
민주당 경선에서는 무적입니다,
그냥 고민정이랑 강병원이 친해요 ㅋ 정치는 혼자 하는게 아니니 당연 친구를 도와야죠
그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