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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당의 혁신을 논하고 있다.
민주당 강온 양파가 친명 비명으로 분당위기에 처해 있다.
당의 통합을 위해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헤쳐모여도 주류가 비주류로 될 일도 아니다.
탈당하려는 비주류와 통합을 위한 일이다.
중도층의 공감을 얻는 일이다.
민의를 얻어야 총선을 승리로 이끌 것이다.
희생의 길
”김건희 박사 뇌물창고 즉각 수사하라“ 현수막을 걸어주십시오
'명태균 여론조사' 의뢰한 지상욱 육성 "애써주셔서 고마워요" ㅡ 비선실세
분위기 한참 좋은데 진성준 치워라
'박근혜 탄핵' 외쳤던 시민들은 왜 주저할까 ㅡ 초보 뽑는 국민성과 시대정신이 없는 국민들
민주당 정신 좀 차리자
진상준 의원 당직 사퇴 제안
국민의짐 간첩 묻지마다처님 역시 사람이 아니었구나~~~ 이러니 사람취급 못 받지이~~ ^^ 평생 그 따위로 사시게나아~~ ^^ 헛헛헛헛~~~
올인이죠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진보층은 알어서 따라오것지 ?이생각 하나봐요~~ㅠ 위증1심 무죄 났다고 원내총무라는 사람이 눈물이 글썽글썽 참~~~
동의합니다. 저번 대선에서 정권을 빼앗기게 된 이유 중 하나를 모르고 있나봅니다. 그런 사람이 중앙당 당직에 있으면 안되죠.
국민의짐 간첩 둘이서 아주 발악들 하는구나아~~ 그래그래 계속 발악하거라아~~ 헛헛헛헛~~ ^^
이개ㅅ.ㄲ는 아무리 논쟁이 있다해도. 처.죽어라. 뒈.저라 이런 처.죽이는 말을 할수있지~~ 혹시 최민희위원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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