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희망사항이구요. 우리도 그들과 똑같은 사람은 될수없고 검찰개혁과 언론개혁부터 바로 밀어부치고
사법개혁도 같이 진행해서 삼권분립이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입법,행정,사법 고위층의 범죄는 국민배심원제를 도입하여 제대로 처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