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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판사,유동규 야합했다고 스스로 인정한 판결

  • 2023-12-01 08:36:53
  • 97 조회
  • 댓글 2
  • 추천 2

   유동규는   준놈은  무죄  

   증거는 하나 없는데   유동규 진술은  일관성있다고 판사 아주 주관적  

   증거 주의 원칙 무시..  가장 사악한   유동규는 무죄...

   아주 골때리는 판결... 검사,판사 서로  악마의 거래를 한 것 

   판사의  일관성이라는 것이  스토리 잘짜..같은말 반복 진술하면  일관성이 된다..

   김경수도 이것에 당했다   서버 ,증거도 없이  드루킹 진술만으로 유죄..

    이 일관성 판단 기준이 아주 모호  판사 성향 따라  달라진다...

   이것이 웃낀 것 이닌가    유동규는  무죄인데  김용은  유죄...

   무죄 준놈   진술  아무런 증거도 없이...

   검사와 판사가 야합했다고 봐야   판사 누군지 궁금  

    서울대 인맥 아닐까 싶음 

    판사, 검사는  감정이 아닌 증거만 쫒아 가야 한다..  우리나라 사법부 가만히 보면..

    시나리오 작가들..

    이라면 멀쩡한 사람   스토리 만들어  보내는 것 일도 아니다 

    야합 아니고서야   어떻게  김용이 유죄인데   실제 개입자는 무죄가 되냐  말이 안되지 

   

   윤석열 인해  우리나라 언론, 판사, 검사  얼마나 가르텔로  썩어 있는지  느낀다..

  

   

  


댓글

2023-12-01

검찰 정권에서 흔한 일인데
이정도도 안 하면 검찰 정권이 아니겟죠 ㅎ

2023-12-01

판사 : 증거는 없고 유동규의 진술에 일부 실수는 있으나 아몰라 그냥 진술 인정
유동규는 돈을 전달한쪽인데 검찰이 돈을 받은쪽이라고 기소를 이상하게 했음. 아몰라 그러니 무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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