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나겹이가 문제가 아니고?
큰그림에서 보면 내각제아니면 다당제의 대연정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낙엽파와 당원중심의 정당으로 책임정치하려는 당원민주주의파의 싸움인듯.
낙엽처럼 일본국회의원과 교류가 많은 의원들은 일본정치를 부러워하고 그의 대한 연구를 많이 했을듯.
낙엽이가 문제이지
이재명을 흔드는 자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