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알 수 없죠' 라니 정말 다시봐도 너무 무책임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알수없죠"가 솔직한 애기죠. 알수없지만 국고지원이 50%나 줄어들면 당연히 꺼려지는거죠.
젖과꿀이 흐르는 지역구를 두고 험지로 출마하겠다는 정치인의 의사표현을 무책임으로 몰고가면 안되죠.
이정도의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로 정책을 밀어부치는 의원이 지금현재 우리당에 얼마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