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계속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봤는데 결국 확신이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지지는 철회하며 이탄희는
결코 국민의 삶과 정치에는 무관심하며 단지 기득권을 추구하는 자라는 겁니다. 정치에 입문한지 몇년 안된자가 얼마나 많은 소통해서 그걸 주장하는지.
그 폐해와 단점은 안보고 당원이나 국민하고 얼마나 소통했는지. 자기 주장만 주구장창하는 먹통의 정치인 표본입니다. 제발 민주당에서 떠나 제3당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