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kind=link}
댓글
정말 화가 납니다. 민주당이 조중동에 휘둘리는 듯. 물론 기울어진 언론환경이라 억울해도 더 조심을 해야하는건 맞습니다. 악의적인 빌미를 제공하게되니까. 근데 왜 밖에 나가 당대표 비난하고 민주당 흠집내는, 특히 가결표 던진 명백한 역적들은 그냥 두나요? 개과천선 못하고 끝까지 민주당 이간질하고 있는데. 그것도 국짐당 대변방송 tv조선에 고정출연하며. 집토끼 민주당원들 떠나가는건 안보이고 실체없는 중도 신경쓰나? 당원들이 신이 나야 밭갈이도 하는거고 무당층은 다시 데려올 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