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명계 국회의원들 이낙연지지자였는데 이낙연씨가 지지자들로부터 외면 받고 대통령 당선은 물 건너 가서 이제는 다시 돌아 올 수 없게 되자 최후의 발악으로 이재명을 쫒아내고 이낙연을 대표로 앉처서 자기들의 권력을 누리려는 속샘이 지지자들 한데 먹히지 않자 엉뚱한 당의 기본과 원칙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마치 자기들의 올바른 행동하는 것 같은 것을 내세우며 명분을 찾아 자신들의 권력을 이어 가려는 꼼수를 부리는 것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미 다 보고 알고 있다. 아무리 자신들의 발버둥 쳐도 그동안 너무 도 당 대표와 지지자들에게 인간으로서의 못할 짓을 해 왔기 때문에 절대 용납과 용서가 돼지 않는 다는 것을 이 대표가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용납이 안 된다. 이제 이 비명계 국회의원들 이상민 김종민 윤영찬 조응천 설훈 이원욱 박용진 이소영 등 그외 몇명은 이제 더불어 민주당 공천을 해줘서도 안되고 같은 식구로 인정 해서도 안되는 사람들이다. 이사람들은 이미 당원과 지지자들의 모두 외면 한지 오래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없는 국회의원들의 살아 남을 수 없는 것이다. 자기를 지지해 주는 지지자가 소수 몇 몇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소수 가지고는 사라 남을 수 없는 것이다. 자신들도 잘 알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미 쫒겨 날 것을 각오하고 이재명 대표를 흠집 내어 이재명 대표의 손 내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천만에 말씀 만에 하나 이재명 대표가 손내밀면 이재명 대표 생명은 끝이 된다. 이런 것을 이재명 대표가 모를리 없다.
그리고 이사람들은 이미 더불어 민주당에서 물 건너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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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미 반명들은 오랫동안 민주당의 기득권으로서 그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5년이상 분탕질을 해온 세력들입니다.
이제는 남아서 물귀신작전으로 총선필패를 위해서 힘 쓰거나 탈당해서 3지대를 알아봐야죠.
그러나 탈당해서 국힘에 들어가는 게 정치생명을 늘리는 게 될 겁니다.
그러나 호남인으로서 정치생명은 어딜가나 환영받지 못하고 끝이라고 봐야죠.
경선 원칙이라 다 경선 갈껀데
박용진은 경선 도전자도 없을 정도로 지역구 관리 잘 해서 공천 확정일꺼고
전해철도 지역 유지들이랑 얽힌 이해관계가 많어서 어지간 하면 경선 이길꺼고
이소영은 이재명 최측근이라 경쟁자도 없이 공천될듯
고민정도 뭐 경쟁자 없으니 무난 하게 공천
다른애들은 경선-= 공천 탈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