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더 오묘한 생각이 있겟죠 ㅎㅎ
좀더 분석해보면 창작자의 깊은 뜻을 알수 있을꺼니
연구 기관들 섭외해서 깊은 뜻을 찾어 봐야죠 ㅎ
국짐에서 내 건 플래카드?
민주당은 즉각 홍보전문가부터 영입해 들여라
당비 받아서 어따가 쓰고 있는 거냐.
진짜 나 오늘 현수막 디자인보고 뒷목잡음
이걸 만든 놈이나 이걸 승인한 놈이나.
도대체 뭔소리하는건지.
그리고는 잘만들었다고 스스로한테 칭찬했겠지.
바보도 아니고 이런 놈들이 당에서 일하고 있으니
표나 깍아먹지. 예전 폐미의원들이 깝치더니
이젠 홍보하는 넘들 말아먹을려고 작정했네.
그리 인간이 없냐. 사무처장이나 홍보담당 의원이나.
니네는 이번에 불출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