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비동의강간법 같은 희대의 말장난 법은
몰상식이라 당연 폐기 된거고 내년 총선이 페미 심판 선거라면 지금 페미 어쩌고 말이 나와야는데
정의당이 윤석렬 당선 도우미 한 순간 페미 심판 선거는 끝난거고
심상정 할매로 대표 되는 대한민국 페미는
류호정이 이준석 딸랑이 하는 걸 보면 이미 사라 졋단다
페미 청정 민주당 하자는건
출신성분 따져서 숙청 하자는 주장 같은데 ㅎㅎ
출신성분 중요 하긴 하다만 그럴일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