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탄핵은 확실한 법적근거가있다면 모를까 감정에의한 탄핵은 한동훈의 지명도만 높여주는 어리석은 탄핵이라 사료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했습니다. 감정이 더 많이 크다면 우선 그 감정을 먼저 다스리고 안정을 시킨다음 앞을 볼때 제대로된 냉철하고 합리적인 생각과 감정을 가질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그래야 변수가 많은 정치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디. 어느분야든 스포츠시합이든 감정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에서 경기를 한다면 그 경기는 백전백패가 자명한 것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아마 한동훈은 탄핵 해주기를 내심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우선 보수쪽의 확실한 지지를 더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당장 앞에놓인 나무만 볼것이 아니라 숲 전체를 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2027년에는 오직 국민의 힘 지지자들의 지지만을 받고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국힘 지지자들만의 대통령인 윤씨로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부디! 이글이 의원 여러분께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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