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당 사무처장은
인사도 본인이 결정하고,
(핵심당원 연수시 저녁에 술마시며 본인이 계속 있겠다고 했다함)
선출직 의원에게 겁박을 해도 징계도 안 당하고,
핵심당원연수 시기(10/5~6)를 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로 총력을
기울이는 때 1박2일 목포행,
당 대표 목숨건 단식이후 죽으로, 주사로 회복치료 시점에
참, 겁도 없습니다.
사무처장이 대단한 자리인가요,
당원도 선출직도 시당위원장도
눈에 뵈는게 없는 대단한 자리 입니까?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진실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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