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신경민은 현역의원이 아닌데요? 반개혁세력이긴 합니다.
아! 그러네요. 트위터 보다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들판에바람을흩뿌리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낙연 딱까리정도.... 한번도 해먹고 싶겠죠^^.... 다음 공천과 멀수록 더 설치는 법이죠^^
신경민은 옛날부터 이낙연 수박파로 불리던 사람인데요??
언론인 시절에도 꽃길만 걸었다던 전설의 인물
이런 자는 제명이 답인것 같네요. 곧 구김당으로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