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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두 초선의원의 이재명 당대표 구속영장 기각후 SNS 비교(김용민VS이탄희)

  • 2023-09-28 16:00:32
  • 73 조회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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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언행이 일치하는 김용민 의원

kimyong72790925 






​이탄희 의원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당신에게는 선거제 개편 본인 정치외에는 메세지가 없습니까?

 

서울대 법대 판사의 한계를 못벗어 나는겁니까?  

 

서울대 법대 적통 진골 판사.

 

나는 나만의 정치를 한다? 



 

 


댓글

2023-09-28

저도 단식으로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데 약속지키라며 개헌 (중대선거구제.국회 총리복수 추천제등) 하라고 빚갚으라고 닥달하는 모습을 보며 등에 칼을 꽂는 매국노의 모습이 저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사람 잘 봤구나 했습니다 . 휘발롬과의 티키타카를 할때도 휘발롬이 져주는것처럼 보이더라고요 . 팩트TV에서 제2노무현이라고 얼마나 빨아대던지 기가막혀서 웃기더라고요.
내각제 미는 이낙연계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

2023-09-28

@YoungKim79님에게 보내는 댓글

져준다는거라기 보다는 저들 세계관에서도 이탄희는 진골입니다. 서울대 법대 적통, 사법연수원에서 성적순으로 판사-검사-변호사 아니겠습니까... 한동훈이 함부로 할수 없는거죠... 최강욱의원과 원래 사이가 않좋았던거고

2023-09-28

엘리트 지상주의 란
내가 세상유일 최고라 생각하고
세상을 왕따 시키고 행복해하며 자뻑에 빠져서
거울만 바라보는 나르시즘 같은것

2023-09-28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김용민 의원은 친명이 아님을 평소에도 표방하시는 분입니다. ^^

2023-09-28

이탄희도 예전 부터 말이 있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옳은 말 할 때만 잠깐씩 응원했을 뿐, 저는 이탄희 믿지 않습니다.
이낙연 같은 수박들과 결이 비슷한 의원들은 총선에서 다 짤라버려야 합니다.

2023-09-28

판사출신들이 민주당에 썩 좋은성과가 안보여

2023-09-29

이탄희 의원은 선거구제 개편의 사명을 띄고 민주당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유투브에서 접한 그의 민생에 대한, 그리고 불의에 대한 날카로운 몇몇 질문들이 감동을 이끌어내긴 했는데 중대선거구제를 피력할때의 그 놀라운 열정을 보곤 이탄희의 진심은 중대선거구제 완성에 있다고 봤습니다. 저는 그를 확실한 내각제파로 보고있고 이제 막 민주당에 뿌려진 수박씨로 여깁니다. 아마도 몇번 당선되서 인지도를 더 쌓게 된다면 기득권의 길로 나아갈 거로 보입니다. 왜냐면 민생보단 선거구제, 곧 의원들 자리에 내뿜는 열정이 너무 눈에 띄게 열심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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