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맞습니다. 영장기각됐다고 끝난게 아닙니다. 이분위기를 타서 바짝 고삐를 더 쥐어야합니다.
강서구청장 선거, 검사탄핵, 혁신위안 확정등~
체포동의안 가결표 던졌을거라 당원들에 의심받고 있지만 본인은 부결했다며 억울해하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행동으로 증명하시라. 250만 당원들은 끝까지 지켜보고 그에 상응한 답을 줄 것이다.
삼일지나면 퍼지고 콱누루면 숨이막혀서 발버둥치고 진보들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