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상 처음으로 불체포특권 포기한
제1야당 대표가 구치소까지 끌려가는
모습을 보면서..정말 갈때까지..간
막장 정치의 끝판왕을 본다.ㅎ
상종못할 사람같지 않은..놈들에겐
예의도 협치도 사치임을 뼈저리게
느낀다. .이제 어찌해야 할까!
가결 결정당일 아침에는..
부결시켜준다는 수박딜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믿고? 재판에 보내서 기각
받아냈으니..가결해준 우리한테 잘해라
시부리는놈들이 있더라..허허..
77퍼센트 당원의 절대지지를 받는 대표를!
너희들이 감히! 구치소로 보냈단말이지. ㅎ
억장이 무너진다..모욕적이고 왜!
77퍼센트의 대다수가저놈들한테
휘둘려야 하는지..화가난다.
이런 암덩어리들을 안에 두고 무슨일이
될까..그나마 최대다수당 만들어져
간당간당 연명하고 있음밖에 뭘 한다고
전혀 피부에 와닿지 않고 그원인이..
저헛소리를 지껄이고 작금의 가결사태를
만들어낸..놈들이
안에서 지금 하고있는 짓거리 덕분임을
안다..어찌해야 할까.
안으로 밖으로..누가 이런 싸움을 할까..
그저 변치않을 지지와응원..
고마움과 미안함을..전한다.
하~ 깊은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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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런 불구속 결과를 예측했었더라면 이재명은 뒤에서 부결하라고 하지말고 떳떳하게 당론으로 가결로 정했어야 검찰과 맞서싸운느것이지 이런 정치적 머리도 없는 무능한 이재명은 사퇴하라. 민주당의 분열의 원인은 가결표를 던진 의원이 아니라 이재명이 원인이다. 이재명의 개인 사법리스크가.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겠다는 이재명 , 앞뒤말이 다르네.
이재명은 사퇴하라
@qwertyuio님에게 보내는 댓글
여기서 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