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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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광온 나간 건 잘 했어요.
새로운 수박이 돌아가면서 원내총무를 맡을 겁니다.
어차피 이재명대표는 스스로 자가자신을 담금질해야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홍익표 무채색이라서 악의와 타협할 가능성이 농후하게 여겨집니다.
특히 수박들이 먼저 접근할 것임.
정체성 약한 것을 파고 들 거라 보입니다.
그래서 수박의 사람으로 만들 것임.
그게 수박들이 살 길이니까요.
수박들은 내부에서 민주당이 붕괴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는 당원들이 할수있는게 별로 없으니.
원내대표 권한을 축소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