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오늘여론이 매우중요 ㅡ심사하는 판사도
중간중간 여론을 볼것임
판사도 지금 나이 50세로 앞으로의 자기인생이 달린 판결인데 그리 쉽게 굥정권의
압박과 회유에 넘어가지 않을것
오늘은 여론을 무조건 기각될수잇는 방향으로 전방위적으로 진작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