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방류 중단 등등
국민에게 지속 강조하고 정부 무능을 알려야할 사안이 넘쳐납니다.
일상에서 잊혀지는 것은 당연한 것
총선 전까지 국민 머리 속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민주당 모든 현수막에는 바꾸지 않고 반복적으로
추석 한가위 덕담 현수막 일지언정.. 바꾸지않는 머릿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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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조용할 날없이 이슈가 이슈를 덮는 마당에
지나가면서 보는 잠깐 보는 현수막에 큰 효과가 있겠습니까.
광고도 주구장창 길게 걸릴 수록 뇌리에 박히는 것!!
제안의 핵심은
세구역으로 구도를 나눠
A는 핵심사항으로 '정부실정 비판'으로 헤드라인, 머릿글과 같이 고정하고
B는 지역별이나 당차원에서의 그때 그때 현안으로 하자는 것
B의 내용이 지역예산 확보이건, 교권회복이건, 경제폭망이건 그건 수시 변경하더라고
A는 민생파탄, 경제위기, 굴욕외교, 검찰독재, 친일매국 등등 현 정부를 규정, 규탄하는 문구를
항시, 어떠한 목적의 현수막에도 무조건 넣어 / 장기 노출, 지속 환기 하는 전략으로 현수막을 사용해야한다
제안합니다.
[추신]
현수막도 지역구 특성에 따라 맞춤별로 제작하기 바랍니다.
가령 '복지예산 확보'
복지는 퍼주기다라고 불만이 많을 지역에 "복지 확대 , 예산확보''''' " 이런 거 붙이지 말고
그 지역에는 그 지역에 맞을 문구로 별도 제작하는 전략으로 합시다. 획일적으로 하지 말고!!
+현황(현안에 따라 변경)',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300921BH2001&comm=CT001277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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