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지금 "신당창당","탈당", "수~박색출"이 아닙니다. 이대표님이 투쟁과 당원들이 합심으로 만든 당연한 복귀입니다. 그 후 대표님이 하실 일이지요.

  • 2023-09-23 16:10:47
  • 116 조회
  • 댓글 1
  • 추천 2

오늘 단골식당 60대 여자삼촌(제주에서는 이렇게 부릅니다)과의 대화입니다. 사투리로 그냥 쓰겠습니다.

 삼촌 : 아무리 그래도 대표 구속에 찬성한 민주당 놈들 나쁜 놈들이쥬. 

 저 : 경하게 마씸. 경헤영 제가 탄원서를 받으러 다녑수다. 써 주쿠꽈.

 삼촌 : 당영하쥬. 어제와시민 더 좋아신디. 어제는 손님들마다 말이 많아쥬.

그래서 오늘 4명에게 탄원서 말씀드리고 제출완료!!!

개인적으로 완료전까지 20명 이상 목표합니다.

만명이 하면 20만이요 십만이 하면 200만명입니다. 


댓글

2023-09-23

손님마다 이구동성으로 민주당의원들 욕 많이 하셨습니다. 삼촌은 당원도 아니고 자기는 정치는 잘 모른다는 분이십니다.
말씀 그대로 올리고 싶은데 욕은 올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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