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이제 아섰어요? 이탄희도 문밀정이 찜한 자입니다
김앤장 출신, 청와대에서 경선없이 내리꽃았습니다. 4.3유공자 후손에 당에 공헌한바가 큰 현근택 변호사의 경선만이 하게 해달라는 청원을 일언지하 거절하고 청와대에서 전략공천한 인간입니다.
서울대, 김앤장, 검사,판사출신들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