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그것들도 어치피 그냥 자기들 계파를 등에 엎고 사익을 추구하는 기득권 패거리들일뿐...
왜구당 자체도 윤깡패 똘마니들 30~40마리 공천한다꼬 난리던데
민주당배신한 떨거지들 한테 자리가 있을지??
아무리 그래봐야 애초에 기명제로 바꾸라는 당대표 말도 안들었는데. 이제와서 무슨의미. 무기명/비밀투표이었는데 부결을 당론으로 해봤자 의미없었음. 그러니 모두 표결불참을 했어야 했음. 그래야 누가 가결하러 들어갔는지 알지. 이제와서 누가 뭐 찍었나가 중요한가. 민주당이 친문수박당임을 증명했는데
민주주의? 귀족주위4.0 !! 민주주의를 태극기부대 만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