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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태의 정의는 어렵지 않아요. 당대표는 원내대표처럼 의원들의
선택이 아닙니다. 당의 주인인 주권자가 권한을 맡긴 대리인입니다.
어제는믿고 맡기겠단 당원들의 의지를 대리인들이 멋대로 훼손시킨
항명사건입니다. 의원님들. 당신들은 당원들의 여론을 무시했고.
그간의 행동도 주권자의 눈 따위는 없는듯 행동 하셨죠?
이재명의원 당대표로 투표한 당원들 어디 이민 안갔어요.
이젠 피아가 확실히 갈라졌으니 정리 들아갈께요
이낙연 역시나.....
사람이 아닌 것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5·18 피해자 1000명에 477억"... 최대 규모 배상판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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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국가가 배상 하는거 좋다 이거야.. 그런데 국가가 사람은 아니잖아...그럼 잘못한 사람에게 구상권을 행사해야 할것 아니냐... 왜 전국민 모두가 그것도 후세대 포함해서 N 등분 해서 배상하냐 이말이다.. 지금 젊은이들이 518 때 양민을 학살 안것도 아니잖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역시 이재명은 감각이 있다
ㅡ 도배글 아니구요 글쓰기가 안되서 계속 눌렀는데 여러개가 올라간 거예요. ㅡ
[속보] 박찬대 "가상자산 과세, 2년유예 동의키로…제도정비 필요" https://m.yna.co.kr/view/AKR20241201023000001?section=sear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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