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가 부결을 원한게 이대표 살자 한 일인 줄 아는가?
국회가 검찰의 부속물도 아니고 헌법에서 인정한 입법부의 독립성을 지켜야 함을
을 외친 것이다.
사법부의 판사들 중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사법부의 독립을 버린 검찰의 개가 되어
비상식적 판결을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입법부만이라도 삼권독립을 지켜 국민주권을 지켜야 함을 외친 것이거늘
자기 안위에 빠져 검찰의 조작수사에 동조하고 검찰독재에 부역하다니
민주당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한 반민주세력으로 가결의원ㄴ들을 정의한다.
체포영장문을 국민이 들어봐도 엉터리인데 국회의원이랍시고 이런거 하나 판단할 줄 모르는
검찰 앞잡이 가결의원 정치 그만 하라!
국민을 대의한다는 것 조차 가소롭다.
윤석열만 이완용이 아니었음을 이번 일로 알게 되었다.
그 동안 이대표가 가결의원들을 감싸고 당원들에게 비난하지 말라 했거늘
자신들이 누굴 위해 저 따위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근시안적 자기 안위 정치인들 거부한다.
입법부의 독립성을 스스로 버린 가결의원들의 못난 짓거리 용서하지 않겠다.
당대표의 뜻도 파악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ㄴ들 의원자격 조차 줄 수 없다.
어제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 이름은
일제강점기 나중에 결국 일본에 부역했던 배신자와 같이 기록될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검찰독재와 싸울 생각도 없이 검찰독재가 원하는 일을 하며
너희들이 살아남길 바라는가?
결국 그 검찰이 캐비넷을 열어 가결의원을 수사하게 될 것이다.
한심한 ㄴ들 입법부의 독립성을 스스로 훼손한 가결의원들의 머저리 짓
군부독재에 반대했던 것들이 검부독재를 용납하다니.
니들이 사람이냐?
더러운 수박놈들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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