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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검찰 독재 앞에서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우리 당의원 과반수 아니었나요????
136명 외 나머지는 어디 갔나요?????
당대표 체포를 승인하는 전례를 만드는 게 어딨습니까?
살기 팍팍해 자려고 누웠다가 뉴스 보고 벌떡 일어났어요.
절대 탈당 안 해요. 다음 경선 때 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을 겁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 당의 대표인데 이 시국에 당에 대한 배신입니다.
박광온의 협박이 거짓말이 아니였네
응 절대 탈당안해~
우리 당원동지여러분은 끝까지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갑시다.
TPK에 가지 맙시다. (TPK 고사 운동)
사전 계엄시도 MBC뉴스를 메인으로…
슬픕니다.
1개의 투표지에 2개 안건을 표결하는 건 안되나요? (지방선거처럼)
TPK 고사 운동으로 TPK 이찍들이 굥의 개들에게 위협이 돼야 합니가.
저도 이와 관련하여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TPK 가지 맙시다.
동감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더 빠르게 가야 합니다.
의원님들은 국민을 믿으시고 저 파렴치한 집단을 끝까지 엄단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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