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고민정은 아닐듯합니다..
왜냐면..저번 촛불 집회때 회개하드라고요
ㅋㅋㅋ
아마도 부결 던진듯요~
@뒤후리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 아사리판이 났는데 아직도 부결이라고 입장안밝히는거보면
가결에 던졌겠죠 다른 사진이슈에는 즉각 반박하더만
진짜 이가갈리는 수박입니다 속아넘어가서 지지했던 내 손구락을 분질러버리고 싶네요
추장관님 그립습니다
ㅡ
각오하고 가결한 거지 – 공천 없다.
6개월 남았다.
겁이 없네
ㅡ
@바로보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추미애 장관님을 다시 광진을로 모셔옵시다
고민정 은 명단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