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스승을 은 30에 팔아넘긴 유다처럼,
당대표를 파렴치한 친일 법복 귀족을 자처하는
검찰과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 힘, 정의당에
자신들의 뱃지와 기득권을 향유하기 위해
팔아넘긴 31마리의 똥파리,
민주당의 유다 이스카리옷들을 찾아내어
두 번 다시 당원들의 뜻을 거스를 수 없게
제거해야 합니다!
이것은 당의 주인인 민주당원들의
뜻을 거스른 중죄요,
동지를 팔아넘긴 배신자요,
우리 민주주의를 좀먹는 위선자요,
민주당을 위협하는 독 묻은 단검입니다.
한 마리도 남김없이 찾아내어
동지를 팔아넘긴 죄를 물어 처단하고,
우리 민주당에서 이 같은 배신자들의
결말은 반드시 처잠할 것이라는 것을
민주당의 역사에 아로새겨야 할 것입니다.
찬성표 다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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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반역자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