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포특권 포기는 부당한 정치 검찰의  무도한 행태에 대한 이 대표 개인의 결백함을 주장하는 겁니다.

대표가 포기했으니까, 이 기회에 대표를 날리고 싶으니까, 방탄역풍으로 차기총선 당락이 걱정되서 찬성표를 던진다? 

친명비명 개딸과 수박 감정적인 싸움 하지 말고 지금은 노회찬 의원이 말한 외계인 침공상황입니다.

대표의 결단과는 별개로 의원들 개개인은 구속영장에 정당함에 대해서만 판단부탁드립니다.

범죄 적시한 내용을 보니 제 판단으로는 법과 양심에 따른 정상적인 지능의 판사가 심사할 경우 기각확률 99.99%지만

각자 헌법기관인 의원들이 정치적 계산 없이 구속이 타당하다 하면 뭐라 하겠습니까.

민주당 만장일치를 바라지만 이탈표가 있다 해도 그 반골들 존재에 대해선 어차피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고

이미 지지율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방탄 역풍에 대한 소견은 

방탄을 위한 임시회기는 열지 않는다. 단 부당하고 정치적인 영장 청구에 대해서는 회기 중에는 부결로 비회기 중에는 규탄 성명으로 의사 표명한다.

이 원칙만 지키면 방탄프레임으로 지지율 빠질 염려는 없다고 봅니다. 국민이 바보가 아닙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이미 집권 후 내내 기침만 해도 방탄이라고 해왔으니 논외로 하고

중도는 어떻습니까? 일부는 뭘 해도 관심 없고 무관심층이고 일부는 정치 혐오층인데 이들은 나름 사리분별은 합니다.

그래서 부정이 60% 나오는 겁니다. 뭘 두려워합니까?

그리고 체포 체포동의안 표결날 집회보단 영장실질심사 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정당한 실질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침묵시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에 하나 이균용 같이 편향적이거나, 검찰 캐비넷이 두렵거나, 출세 지향적인 판사가 걸려서 구속될 경우에는 

국회에서 부결하였으므로 

"회기전 구속시 국회의 요구가 있으면 회기 중 석방" 조문을 준용하여 

'국회에서 부결했으나 당사자의 의사로 구속될 경우 국회의 요구가 있으면 회기중 석방'으로 다퉈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옥중에서도 변호사 접견으로 대표의견 충분히 전달할 수 있고 총선 가까워지면 구속연장도 못할 겁니다

지난 서울 부산 보궐 대선 지선 국짐이 잘해서 이겼습니까?

총선에서 당대표때문에 투표한적 있습니까?

국힘도 싫지만 민주당 후보 개개인 자체가 도저히 못 뽑겠다 하지 않도록 공천만 제대로 하면 다음 총선은 이깁니다

하나도 안 다치고 싸움을 할 수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