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윤리는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입니다.
언론윤리는 진실을 보도하고 정확한 본질을 전달하는 일입니다.
검사윤리는 있는 법에 따라 있는 사실로 기소하여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 겁니다.
경찰윤리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입니다.
지금 어디에 윤리가 있고 도덕이 있습니까.
우리가 사회가 각자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이것이 윤리입니다.
지금 도덕성을 요구받고 있는 곳은
넓게는 민주진보세력이고
좁게는 민주당이며
더 좁게는 이재명 측근입니다.
도덕성이 이렇게 편파적인걸 넘어
검찰과 언론이 조작하고 법원이 편들어 줘서
억울한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재명대표도 그 중 가장 강도높게 도덕성을 요구받고
샴푸까지 도덕성을 요구받고 있는 지경입니다.
이재명대표는 수사가 드러날수록 매우 일을 잘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매우 청렴했고 매우 유능했으며
박근혜정부의 폭압에도 최선을 다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에게 붙여진 전과 4범의 내막도 알고나면
인간적으로도 진짜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도덕적이지 않은 집단에게 정권을 넘긴 것들이
가장 도덕적이지 않은 무식한 것들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그리고 기레기들인데
감히 어디서 도덕을 논해요
니들이 도덕을 논하려면
영부인 안하겠다던 김건희 기사를 이렇게 써야지
말바꾼 김건희 그는 대통령실 예산을 쓸 자격이 없다.
김건희는 행보전에 국민사과가 먼저다
김건희 위조범죄 심각 구속수사 해야
이런 거 나와야 하는 거 아닐까.
윤 말바꾸는 직업이 대통령인가 이런 거 나와야지.
윤 하는 말하다 후보시절과 달라 상습거짓말 습관인가
도덕과 윤리가 지금처럼 바닥이 아니라
지하를 뚫고가는 경우는 하다하다 처음보는데
민주당에게 도덕을 논해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니들이 도덕을 논할 자격이 있으려면
최소한 최고 권력자인
윤석열의 도덕을 비판하고 탄핵을 외쳐야 하며
부도덕한 김건희 만행을 비판해야 합니다.
그걸 못할 지경이면 형평성에 맞게 입다무세요.
비겁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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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것들때문에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조롱꺼리로 전락했고
옷걸이 코걸이 라는 비난과 쌍욕까지 듣고있습니다.
저지른 일의 모든 피해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고 지금도 뻔뻔하게 저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