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토착왜구 본토왜구 의 합작품 이고
한국의 극우꼴통 800만
왜구의 극우꼴통 800만 합치면 그정도
국힘은 댓글러 조직을 운용하고 있고, 그런 서클도 있어서 결단하면 우르르 가서 댓글 쓰고 좋아요 누르고 하죠.
선거때 왕성하게 운용하고 효과를 보는 편이죠.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운용한다고 봐야죠.
이명박정권 국정원도 댓글조직을 운용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