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토착왜구 본토왜구 의 합작품 이고
한국의 극우꼴통 800만
왜구의 극우꼴통 800만 합치면 그정도
국힘은 댓글러 조직을 운용하고 있고, 그런 서클도 있어서 결단하면 우르르 가서 댓글 쓰고 좋아요 누르고 하죠.
선거때 왕성하게 운용하고 효과를 보는 편이죠.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운용한다고 봐야죠.
이명박정권 국정원도 댓글조직을 운용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