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청문회를 봐라 민주당 상임위원 자체가 방송통신에 관련된 철학이
없으니 질문 하는게 순 맹탕아니냐.
어차피 임명될 위원이면 당신들은 지금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던지
여론을 등에 엎어야 할거 아니냐.
학폭이 문제면 부모로써 학폭에 대처하지 못한 이동관을 꾸짖어야하고
가짜뉴스 하는데 뭐가 가짜뉴스라는 건지 이야기하고
편파편파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건지
물어보고
그 사실이 언론의 존재이유인 권력의 견제를 위해 작동하는데
무슨문제 인지 물어보고
그걸 이동관이 강제 하는게 과연 방통위원장으로써 맞는 자세인지
물어보고
그 편파라는 명목의 권력의 감시가 무서워서 종편채널 만든 당사자인데
그 종편에서 다루는 편파방송은 어떻할지 물어보고
좀 마!! 상임의원 뽑을때 오디션좀 보고 뽑아라
결국 상임위에서 정쟁하고 거기서 결과를 얻어내야 할텐데
그동안 다수의석에 타성에 젖어서 살찐 돼지들이 되어부렀나?
이 답답이들아
어차피 될 인간이면 안된다는 인간이란걸 국민들에게 명명백백 보여줘야지
뭐 한다고 자꾸 쉐도우 복싱하는데
당신들 질문이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기나 하나 여론을 얻기나 하나
정치인의 기본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거일텐데
기본도 안된 사람들 가지고 무슨 상임위고?
종로 전략공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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