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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어릴때 아이버리고 연락한번 없다가 54년만에 나타나 죽은아들보상금을 돌려 달라고 법원소송한 80대 노모 뉴스를 보았다 수년전 이러한사태를 방지하고자 구하라법도 발의하고 국민여론도 뜨거웠는데 아직까지 국회본회의에서 법안이 통과 안되고 있다. 구하라법통과 지연 국회의원 직무유기 따져보아야하며 내년4월 총선이 있다는것도 알아야한다
문프 …
이동관을 막아라...한동훈 대통 만들기 시작이다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대통령' 프로젝트로 여론조사업체 설립
[단독] 맨손 지뢰 옮기다 '펑'… 발목 절단 위기에도 "책임 없다" ㅡ 책임 회피하는 정부 아웃
하동혁의 청문회 증언 "리호남은 그때 필리핀 안왔다, 북측 송명철이 확인"
감사원장 "정치적 탄핵에 유감"‥ 감사원도 집단행동?
ㅡ 어제 잘 입력이 안되서 정정 하려는데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고 나오네요" ㅡ
다른사람은 게시판쓰기가 안되는데 이사람은 도배를 하고있네 뭐냐
게시판이 게판이구만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블루웨이브는 이런 국힘 위장가입자 처단 안 하고 뭐하노 이런 놈이 민주당에서 설치게 나둬서는 안 된다 개인 정보 이름 주소 전화번호 찾아서 해당행위로 고소해서 감빵 쳐 넣어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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