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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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꼴도보기싫은....
기득권의 끝판 하는 짓을 보면 오역 질 나온다....
민정아 고민 좀하고 발설하라
니꼴보기싫어서 니얼굴 나오면 채널돌린다
뭐이런 막대먹은게 다있는지
고민정 그래도 잘 따라가나 싶더만
추미애장관님 광진을로 다시 와주세요
고민정.. 막대먹은 초선
이제는 얼굴만 봐도 토나온다
나라를 망친 인간들 윤석열과 동급
검언개혁 반대한 자들이면 민주당 정체성이 아니죠? 대통령에, 180석으로 밀어준 촛불민심은 개혁하라는 것인데 지들 기득권 계산만 하느라 국민들 뜻 무시하고 국짐과 한 뜻으로 개혁을 방해한 자들. 두번다시 오기 힘든 개혁의 호시절을 날려버리고 검찰공화국 탄생에 일조한 자들. 역적이라 봅니다.